[스트레이] 삶을 버리고 또 버릴 수 있는 여자의 이야기
The Strays : 버려진. 떠돌이들. 이 영화는 포스터의 분위기에서도 느껴지다시피 스릴러 장르이다. 1시간 30여분의 시간동안 주인공 니브라는 여성을 중심으로 한 어둠과 비밀이 그 민낯을 드러낸다. 줄거리 : STORY 영화의 첫 시작은 고루한 생활에 지치고 벗어나고 싶어하는 여성이 등장한다.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. 그녀는 이 모든걸 벗어나 떠나고 싶다고 한다. 영화의 첫 장면에서 언니와 통화하는 내용을 통해, 그녀가 3년 연속 우수 영업사원으로 선정되었으나 집의 월세가 밀리는 가난한 현실을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고, 평소 우울해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. "난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싶어. 더 원하는게 잘못된거야?" 그 순간 셰릴이 보고 있는 텔레비전에서는 기사 딸린 리무진에서 내리는 여성이 보인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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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3. 13.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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